2018年6月3日日アーカイブ

지내 놓고 보면 주님의 큰 은혜였다고 생각되는 것이 많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계셔서 가와사키에 우리교회가 세워지게 되어 32년째를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예수님께서 계획하셨던 것처럼 우리교회는 가족공동체로 세워졌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아 한 가족이 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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