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年 年間標語 「みことばに生きる教会」(ヤコブ1章22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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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계승의 세대를 함께 세워 갑시다’ 목사칼럼(864)
일본의 기독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다음 세대에 신앙을 계승하는 일입니다. 오랫동안 열심히 교회생활을 해 온 가정이라 하더라도, 자녀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교의 클럽 활동, 친구 관계, 입시와 진학 등을 우선시 하면서 점차 교회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 자신이 신앙을 잃는 것뿐만 아니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을 때 그 신앙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않아 가정 안에 있던 신앙의 끈이 끊어지는 심각한 현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 가운데 하나가 주일에 이루어지는 학교 클럽 활동입니다. 클럽 활동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클럽 활동이 있으니 예배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활이 계속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배와 교회생활의 우선순위가 점점 낮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중·고등학생 시절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이후의 신앙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녀들에게“왜 예배가 중요한가?”를 가르쳐야 합니다. 예배는 부모가 가라고 하니까 참석하는 종교행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첫 째 자리에 모시고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르게 세우며, 교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믿음을 성장시켜 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중·고등학생 시절에 자신의 신앙으로 확립하는 것이 신앙 계승의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동시에 학교생활이나 클럽 활동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가정과 교회,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신앙생활과 학교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주일 활동에 대해 학교에 미리 상담하고, 가능하다면 평일이나 토요일에 연습하는 등 현실적인 배려를 요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득이하게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가정예배와 성경공부, 기도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교회도 지속적으로 자녀들을 돌보고 격려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 교회의 청년들 가운데에는 중·고등학생 시절 학교 클럽 활동과 교회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고, 자신이 좋아하던 클럽 활동을 그만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본인에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으며, 매우 힘든 신앙의 싸움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일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교회생활을 우선하는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교회의 큰 은혜입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을 온 교회가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고 지지하며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단지“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클럽 활동 아닌가?”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10년 후, 20년 후에도 그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자신의 자녀에게도 신앙을 전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신앙 계승은 어른이 된 후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중·고등학생 시절의 신앙생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 우리의 선택이 다음 세대의 신앙을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가정과 교회와 학교가 한마음이 되어 자녀들의 신앙을 지키고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함께 세워 가야 합니다.
특히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 가운데 하나가 주일에 이루어지는 학교 클럽 활동입니다. 클럽 활동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클럽 활동이 있으니 예배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활이 계속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배와 교회생활의 우선순위가 점점 낮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중·고등학생 시절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이후의 신앙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녀들에게“왜 예배가 중요한가?”를 가르쳐야 합니다. 예배는 부모가 가라고 하니까 참석하는 종교행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첫 째 자리에 모시고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르게 세우며, 교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믿음을 성장시켜 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중·고등학생 시절에 자신의 신앙으로 확립하는 것이 신앙 계승의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동시에 학교생활이나 클럽 활동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가정과 교회,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신앙생활과 학교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주일 활동에 대해 학교에 미리 상담하고, 가능하다면 평일이나 토요일에 연습하는 등 현실적인 배려를 요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득이하게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가정예배와 성경공부, 기도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교회도 지속적으로 자녀들을 돌보고 격려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 교회의 청년들 가운데에는 중·고등학생 시절 학교 클럽 활동과 교회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고, 자신이 좋아하던 클럽 활동을 그만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본인에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으며, 매우 힘든 신앙의 싸움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일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교회생활을 우선하는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교회의 큰 은혜입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을 온 교회가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고 지지하며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단지“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클럽 활동 아닌가?”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10년 후, 20년 후에도 그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자신의 자녀에게도 신앙을 전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신앙 계승은 어른이 된 후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중·고등학생 시절의 신앙생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 우리의 선택이 다음 세대의 신앙을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가정과 교회와 학교가 한마음이 되어 자녀들의 신앙을 지키고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함께 세워 가야 합니다.
조남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