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7月29日日アーカイブ

교회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차별이 없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 한 영혼으로서 모두가 평등합니다. 언어, 인종, 재산, 학벌, 성의 차별 없이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소중하고, 귀한 분들로 존중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질서도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평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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