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No.1535 201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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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 속의 즐거움」 목회자코너 （498）
코이노니아 주최로 9월17일 예배후에 고텐바 일본선교연수센타 숲속에서 1박 초대가족캠프를 하게 됩니다. 텐트에서 자야 한다는 것 때문에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 힘들게 생각하시는 분은 건물 안에서 주무셔도 됩니다. 그러나 불편함 속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시…
주보 No.1534 20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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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당한 이웃을 섬기는 가정교회」 목회자코너 （497）
저는 지난 주에 전세계에 가정교회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휴스턴서울교회의 목자 수양회와 교회 부흥회 강사로 부탁을 받고 미국 휴스턴에 갔었습니다. 도착하여 바로 목자수양회를 인도하던 다음 날부터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게 되었고, 3-4일 밤낮으로 내린 비로 인…
주보 No.1533 20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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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No.1532 201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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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No.1474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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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목장)의 식사」 목회자코너 （436）
가족이란 의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중의 하나가 한 식탁에 둘러 앉아 함께 식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인들의 삶이 워낙에 시간에 쫒기다 보니 함께 식사하는 시간 조차 갖기가 어려운 가족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배고픔을 채워주는 그 이상…
주보 No.1472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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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목장)의 질서」 목회자코너 （435）
가정교회가 잘 정착이 되기 위해서는 목자를 중심으로 질서가 잘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 여러 가지 나름대로의 이유로(교회의 질서를 잘 몰라서, 혹은 개인적인 인정때문에) 인하여 질서가 깨지고 소통에 문제가 생겨 오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