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간의 사역을 보고합니다」 목회자코너 (540)

 여러 성도님들께서 기도해 주셔서 지난 한 달동안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는 일로 조금 피곤하고 매우 분주하였으나 맡겨진 책임들을 잘 감당하였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지난 5월21일부터는 한국의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기도의 삶”을 강의하였습니 다. 약100명의 목사님들이 저의 강의를 듣고 매우 은혜를 받았다고 하였고, 자신들 의 교회에서도 꼭 중보기도사역을 하겠다고 결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5월28일부터는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이사회가 한국에서 있었기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가정교회 시역을 보고하였으며, 이번에 국제 이사회의 산하에 선교사역원을 설립하기로 결의하여 선교이사인 제가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해야 하는 일은 세계 각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가정교회를 잘 하시도록 돕는 일입니다. 물론 저보다 더 훌륭한 선교사님들이 많이 계시니 잘 의논하고 도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6월4일부터는 한국 구미남교회의 목자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 교회는 가정교회의 대표적인 교회이기에 오히려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한국초원지기 컨퍼런스에도 저희교회 초원지기들과 함께 참가하여 말씀을 전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6월18일부터는 세계선교대회가 “제4차 산업 혁명과 세계 선교”라는 주제로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되어 참가하였습니다. 저는 일본 선교 전략으로 가정교회가 해답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였으며 많은 분들의 질문과 관심을 나누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26일부터는 하마나코에서 일본 목회자 컨퍼런스를 주최하였습니다. 치류교회가 많은 준비를 해 주시어 감사했으며 주 강사로 오신 심영춘목사님 강의를 통역하였으며, 저도 2차례 강의를 하였는데 3일간 종일토록 쉬지 않고 말을 하였기에 입안이 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신약교회의 회복인 가정교회만이 우리 모두의 해답임을 성경적으로 확인하는 귀한 자리가 되었기에 오히려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분주했던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목사의 빈자리를 지켜주신 제직과 초원지기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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