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간의 사역을 보고합니다」 목회자코너 （540）
여러 성도님들께서 기도해 주셔서 지난 한 달동안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는 일로 조금 피곤하고 매우 분주하였으나 맡겨진 책임들을 잘 감당하였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지난 5월21일부터는 한국의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기도의 삶”을 강의하였습니 다. 약100명의 목사님들이 …
주보 No.1576 20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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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No.1575 201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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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적 삶을 삽시다.」 목회자코너 （539）
지난 주에 한국 부산에서 ‘세계선교 전략회의’가 있어서 저는 일본 선교에 대한 발제를 하였으며, 많은 분들의 발제와 토론에 참여하여 큰 도전과 은혜를 받고 돌아 왔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과 꼭 함께 나누고 적용하고 싶은 내용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우선 한가지 만이라…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목회자코너 （538）
예수님이 보여주신 처음의 그 교회인 초대교회와 신약성경에 나타나는 신약교회는 그 시대를 바꾸어 놓았던 놀라운 공동체였습니다. 성경에서 보여주는 처음의 교회뿐만 아니라 역사를 통해서 보여주는 어느 나라이든지 처음의 교회들은 복음으로 인해서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
주보 No.1574 201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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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목회자코너 （536）
지내 놓고 보면 주님의 큰 은혜였다고 생각되는 것이 많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계셔서 가와사키에 우리교회가 세워지게 되어 32년째를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예수님께서 계획하셨던 것처럼 우리교회는 가족공동체로 세워졌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아 한 가족이 된 우…
주보 No.1572 20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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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No.1571 201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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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리더십」 목회자코너 （535）
기독교는 가정의 가장을 남편으로 가르칩니다. 아내를 가장으로 말하지 않으며 심지어 남자가 여자의 머리라고까지 표현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남자인 아담을 지으셨고 그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셨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이 말에서 결코 오해해서는 안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