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アーカイブ: 목사코너

저는 지난 주에 전세계에 가정교회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휴스턴서울교회의 목자 수양회와 교회 부흥회 강사로 부탁을 받고 미국 휴스턴에 갔었습니다. 도착하여 바로 목자수양회를 인도하던 다음 날부터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게 되었고, 3-4일 밤낮으로 내린 비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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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의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중의 하나가 한 식탁에 둘러 앉아 함께 식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인들의 삶이 워낙에 시간에 쫒기다 보니 함께 식사하는 시간 조차 갖기가 어려운 가족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배고픔을 채워주는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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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가 잘 정착이 되기 위해서는 목자를 중심으로 질서가 잘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 여러 가지 나름대로의 이유로(교회의 질서를 잘 몰라서, 혹은 개인적인 인정때문에) 인하여 질서가 깨지고 소통에 문제가 생겨 오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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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교회에서 가정교회 세미나를 주최 하면서 많은 목회자나 성도들에게 받았던 공통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도대체 가정교회(목장)를 하려면 목자들을 비롯하여 성도들의 많은 희생이 따라야 되는데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질문의 내용을 좀 더 소개하자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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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이 한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목자로서의 봉사는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목자의 책임이 너무나 부담스러워서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산다는 조목사도 아주 가끔씩은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는 것을 보면 목자들의 마음이야 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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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입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둘째는 이웃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이 순서는 중요해서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못하면 결코 사람과의 관계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와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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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심리상담자인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 없다”라는 책속에 나오는 글입니다. 독일의 어느 신문기자가 미국의 흑인 영화 배우 모건 프리먼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 내가 당신에게 니그로(흑인을 비하하는 말)라고 부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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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페스티발을 준비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새 신자들이 교회 예배에 와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 가지’라는 제목의 미국 레이너 박사 칼럼을 인용하여 소개하겠습니다. 다음의 소개 글은 처음 교회에 찾아 온 분들이 다시 교회를 찾아 왔다는 이유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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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모든 재산이나 물질 등을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님들 가운데도 하나님께 드려지기 전에는 자신의 돈이기에 자신의 판단으로 그 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예를 들자면 십일조 헌금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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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저희교회가 창립이래 계속해 오던 초대가족 성서캠프를 접고, 금년에는 가정교회 컨퍼런스로 개최하였습니다. 신약교회 회복을 함께 추구하는 10교회가 함께 모여 주의 은혜와 감동을 나누는 집회를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일본 목회자 3명과 평신도 1명의 강사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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