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アーカイブ: 목사코너

미숙한 사람의 특징은 모든것의 기준이 오직 자기 자신입니다. 이들은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한가지만의 기준으로 결정을 냅니다. 자기가 편한가 불편한가 그것입니다. 자기에게 편한 상황이면 다 좋고, 자기에게 불편한 상황이면 다 나쁩니다. 어떤 모임의 참여를 결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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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구원하는 전도는 한 사람을 사랑 하는 마음에서 시작해야 됩니다. 전도는 목장이나 교회로 사람을 인도하여 숫자를 늘리는 목적이 아닙니다. 전도는 우리가 구원받고 보니, 예수믿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기에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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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국의 39대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씨가 죽음의 암투병에서도 평온한 모습을 보여 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는 다니는 교회에서 50년 넘게 주일학교 교사로 매주일 빠지지 않고 성경을 가르쳐 왔는데 암 투병을 하면서도 봉사를 계속 하겠다고 말합니다. 치유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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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구원 하여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려는 것이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방향이고 목적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세워지고 안 세워지고는 영혼구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구원은 모든 열심을 다 동원하여 매달려도 될까 말까 하는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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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뿌리는 농부나 집 뜰에 한 그루 나무를 심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자연법칙에 대한 믿음이고, 땅이 나를 속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오늘 씨를 뿌리면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이며, 오늘 묘목 한 그루를 심으면 언젠가 반드시 큰 나무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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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나 교회에서 봉사하다 보면 이런저런 어려움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에 해야 하는 최선의 선택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것입니다. 어려움 앞에서 포기의 유혹을 떨치고 버틸때 새로운 기회를 붙잡고 일어설수 있습니다. 목장에서 기도하고 섬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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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회자의 안타까운 독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성도들 중에 교회 안에서 가장 미숙한 신앙을 보고 배우려는 기현상을 경험할 때, 매우 괴롭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교회 안에서 말씀에 순종하고 헌신하는 선배 성도를 본받아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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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엔 오랜만에 젊은이들에게 배우기 위하여 하루 15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는 선교 훈련을 다녀 왔습니다. 밤 12시가 지나서도 침대도 없고, 이불도 없는 작은 방에 10여명이 적당히 알아서 잠을 자며 견디어야 하는 힘든 생활이었습니다. 도중에 돌아 가고 싶었지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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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55세가 넘으면 사람이 잘 안 바뀐다는 연구 보고에 따라 어떤 개발 프로그램은 55세 미만이 참가 조건이라고 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물론 우리가 목숨을 걸고 끝까지 지켜야 하는 성경의 진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의식과 함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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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자랑하는 20세기 지성인 철학자이며 수학자인 버틀란드 러셀(Bertrand Russell)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자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15살 때에 기독교를 연구하였고 18살이 되었을 때에 더 이상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무신론자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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